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 종묘 인근 재개발 '세계유산 가이드라인 준수' 강조
게시2026년 7월 26일 10:0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는 종묘가 한국의 정체성이자 소중한 보석이라며 인근 지역 개발 과정에서 세계유산 가이드라인과 절차를 준수하고 국가유산청의 조언을 따라야 한다고 강하게 권고했다.
엘룬두 아소모 센터장은 24일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중 종묘는 한국이 최초로 등재한 유산으로 한국 문화와 역사 자체라고 밝혔다. 개발과 보존의 균형을 위해 명확한 제도와 규제 마련, 유산영향평가(HIA) 실시를 제시했으며 세계유산센터는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종묘에 대한 유산영향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센터장은 서울시, 국가유산청, 전문가, 시민 간 협의도 중요하지만 절차와 가이드라인 준수가 더 중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국가유산청의 조언을 따라야 한다고 당부하며 협력이 국제사회가 세계유산을 보존해 미래 세대에 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 “종묘는 한국의 보석...개발도 절차·가이드라인 따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