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김진욱, 5⅓이닝 3실점으로 연패 탈출 주도
게시2026년 6월 16일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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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1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SSG와의 경기에서 10대6으로 승리하며 연패를 2경기로 마감했다. 선발투수 김진욱이 5⅓이닝을 3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되었으며, 나승엽의 연타석 홈런과 전민재의 역전 만루홈런 등 타선의 활약이 뒷받침했다.
김진욱은 시즌 4승 3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으며, 위기 상황에서 다음 공을 정확하게 던지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포수 손성빈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고마워했다.
김진욱은 올해 가장 큰 목표로 선발투수로서 다치지 않고 풀타임을 소화하는 것을 꼽았으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정으로 받은 응원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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