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이집트전 승리…엔드릭 활약에 네이마르 대체 가능성 제기
게시2026년 6월 7일 18: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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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6일 이집트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최종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엔드릭이 후반 교체 투입 7분 만에 결승골을 넣으며 강한 임팩트를 드러냈고, 브라질 현지매체들은 부상 중인 네이마르 대신 엔드릭의 선발 가능성을 제기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의 경험과 영향력을 필요로 하지만, 종아리 파열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반면 엔드릭은 리옹 임대 중 21경기 8골 8도움을 기록하며 리그1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했고, 빠른 템포와 강한 활동력으로 안첼로티의 전술 체계에 부합한다.
브라질 평론가 히베이루는 두 선수를 동시에 벤치에 둔다면 엔드릭을 먼저 투입할 것이라 했고, 글로보는 안첼로티 코칭스태프가 엔드릭을 대표팀의 미래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드릭은 1958년 펠레, 1998년 오언, 2018년 음바페처럼 월드컵에서 스타로 떠오를 가능성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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