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 6년 만에 대구로 귀향…'소명'으로 시장 출마
게시2026년 5월 23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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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2022년 국무총리직 퇴임 후 정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출마를 결정했다.
지난 3월 30일 출마 기자회견문을 게재한 김부겸은 '소명'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70년대 학생운동권 선배들의 요청과 지역 후배 정치인들의 출마 요구, 그리고 아내 이유미 여사의 '당신, 비겁하게 살았다는 얘기까지 들을 필요 없잖아'라는 한마디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경기도 양평군으로 떠난 지 6년 만의 귀향인 이번 출마는 정치인으로서의 소명 의식과 가족의 지지가 맞아떨어진 결정으로 평가된다.

“비겁하단 말까진 듣지 말자” 김부겸 귀향 이끈 아내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