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 삼성전자 '매수' 유지…CXMT 상장은 긍정 촉매
게시2026년 6월 10일 08: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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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0일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상장이 삼성전자에 위협이 아닌 글로벌 메모리 1위 업체로서의 프리미엄을 재평가하는 강력한 촉매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했다.
CXMT는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 정책으로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지만, HBM·DDR5·LPDDR5 등 고성능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와의 기술 격차가 여전히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AI 서버용 메모리 시장에서 성능·전력 효율·빅테크 인증 측면의 경쟁력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179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90조2000억원으로 추정되며, 3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했다. 현재 12개월 선행 PER 5.9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라며 주가 재평가 여력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中 CXMT 상장, 삼성전자엔 악재 아닌 호재…재평가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