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총선 본투표 시작, 국민당·노동당 초박빙
게시2026년 11월 7일 14:0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뉴질랜드 총선 본투표가 2026년 11월 7일 현지시간 시작됐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의 국민당과 크리스 힙킨스 전 총리의 노동당이 초박빙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어느 쪽도 의회 과반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투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국 2300여 곳에서 진행되며 등록 유권자는 약 379만명이다. 사전투표 기간에는 11월 6일까지 160만명 이상이 투표를 마쳤다.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국민당은 30%, 노동당은 29%, 녹색당은 16%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석 환산 결과 우파 진영은 58석, 진보 진영은 56~60석에 머물러 기회당의 지지가 연립정부 구성의 열쇠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개표 결과는 투표가 끝나는 오후 7시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공식 결과는 11월 27일 확정될 예정이다.

뉴질랜드 총선 본투표 돌입…‘여당·야당 1%P 차’ 소수 정당에 달린 차기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