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DP 대비 가계부채 80% 목표 조기 달성 전망
수정2026년 10월 25일 17:40
게시2026년 10월 25일 17: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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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GDP 대비 가계대출 비중 80% 목표가 내년 중 조기 달성될 전망이다. 반도체 수출 호황에 따른 명목 GDP 급증과 대출 총량 규제가 맞물리며 목표 시점이 앞당겨졌다.
지난해 말 88.6%였던 가계대출 비중은 올해 말 81% 선까지 떨어질 것으로 추산된다. 금융위원회는 2022년 97.3%였던 비중을 2030년까지 80%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다만 가계부채 절대 규모와 상환 부담을 고려하면 대출 규제 완화에는 신중론이 우세하다. 반도체 호황의 일시성 우려 속 내년 총량규제 수위는 1분기 이후 실적 확인 뒤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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