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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수첩 '데스노트'에 담긴 팀원 배려

게시2026년 10월 14일 19:17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 2026년 10월 9일 '회사에서 데스노트라고 불리던 부장님 수첩의 정체'라는 글이 올라와 큰 호응을 얻었다. 회의 때마다 수첩에 무언가를 적는 부장의 모습에 직원들은 '데스노트'라 부르며 농담을 주고받았다. 작성자 A씨는 회의 중 수첩이 펼쳐진 것을 보고 팀원 각자의 성향과 어려움을 기록한 메모를 발견했다.

수첩에는 A씨의 발표 습관에 관한 조언과 대리, 막내, 과장에 대한 세심한 메모가 담겨 있었다. 부장은 A씨가 수첩을 보고 있던 상황에서 발표 습관 메모 하나를 지워달라며 웃어 보였다. 과장이 '매운 거 못 먹음' 메모에 억울함을 호소하자 부장이 작년 회식 기록을 짚어 사무실에 웃음이 번졌다.

A씨는 일을 잘 기억하는 것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을 잊지 않으려는 노력도 좋은 직장인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업무보다 사람을 먼저 챙기는 상사라며 따뜻한 리더십에 공감을 표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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