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맵, 숏폼·피드 전면 배치...앱들 SNS화 경쟁
게시2026년 8월 2일 18: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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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가 지난달 26일 맛집과 여행지를 소개하는 '티맵 숏폼'을 시작했다. 이용자는 영상을 본 뒤 장소 정보와 후기를 확인하고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과 네이트에 이어 내비게이션 앱까지 피드와 숏폼을 도입한 것은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함이다. 앱 방문 횟수와 이용시간이 증가하면 광고·쇼핑·예약·결제로 연결할 수 있고, 이용자의 관심사를 더 정교하게 파악해 맞춤형 추천과 광고를 제공할 수 있다.
다만 이용 목적이 분명한 앱들이 숏폼을 도입하자 이용자 불만이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플랫폼 기업이 기존 기능만 유지하면 성장이 둔화하고 새 기능을 붙이면 반발을 사는 '슈퍼앱 딜레마'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카톡 이어 티맵도 '숏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