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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직원맞춤형 육아지원책 확대

게시2026년 5월 13일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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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출산·육아 전 과정에서 직원 맞춤형 가족친화제도를 확대해나가겠다고 13일 밝혔다. 자녀당 최대 1억원 저금리 대출, 육아휴직 2년 지원, 초등자녀 돌봄 휴직제도, 근로시간 단축 등을 운영하고 있다.

KT는 광화문 사옥에 약 488평 규모의 어린이집을 마련해 100여명의 임직원 자녀를 수용하고 있다. 출산·육아기 직원과 인사·복지 실무자가 함께하는 '하이 베이비 TF'를 통해 불편요소를 발굴하고 개선 과제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 KT 육아휴직 복직자 비중은 98.1%, 복직 후 12개월 이상 근무 비중은 99.3%로 집계됐다. 육아휴직 사용자 10명 중 4명이 남성 직원으로 나타나 일·가정 양립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사옥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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