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2029년 자율주행 광역버스 실증사업 추진
게시2026년 10월 8일 20: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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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9년부터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 광역버스에 실제 승객을 태우는 실증사업을 시작한다. 2027년부터 기존 광역버스 3대를 자율주행 차량으로 개조하고, 2028년 승객 없이 시험운행을 거친 뒤 2029년 실제 승객 탑승 실증에 들어갈 계획이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8일 판교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에서 미래교통 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핵심 기술은 경기도가 개발 중인 'E2E 자율주행 AI 모델'로, 차량 센서 정보를 바탕으로 주행 방향과 속도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2030년 이후 운행 차량을 10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으로 확대해 수도권 교통 혼잡과 지역 간 교통격차를 줄일 방침이다.

추미애 "2029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버스에 승객 태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