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HBM 성공으로 성과급 논란, 삼성 노조 파업 선언
게시2026년 5월 12일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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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AI·HBM 수요 폭증으로 2026년 영업이익 200조원을 예상하면서 1인당 5.8억원의 성과급 지급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 노조 7만6000명이 영업이익의 15% 수준인 40조원대 성과급을 요구하며 파업을 선언했다.
하이닉스는 2022년 HBM 개발을 결정한 후 엔지니어들의 고난의 집념으로 기술혁신을 이뤄냈으며, 삼성도 포기했던 HBM4E 제조에 성공해 한국이 HBM 제조왕국이 됐다. 반도체 산업은 용인·평택 클러스터 구축에 2035년까지 약 600조원이 필요한 초대형 설비산업이자 첨단 인력산업이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성과급 요구가 미래 기술투자와 클러스터 구축 자금을 잠식할 우려를 제기하며, 노조가 장기적 일자리 보호를 위해 전략적 투자 확보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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