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야, 데뷔 20주년 15년 만에 완전체 재결합...저작권료 받은 적 없다 고백
게시2026년 6월 16일 20: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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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야가 1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음에도 저작권료를 받은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멤버들은 "계약 자체가 요즘처럼 음원 계약이 없었다"며 "지금도 사람들이 아무리 들어줘도 저희한테 그런 게 없다"고 설명했다.
씨야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15년 만에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이 완전체로 재결합했다. 대학 축제 무대에서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 히트곡을 선보였고 관객들의 떼창으로 화답받았다. 멤버들은 "얼마 만에 느껴보는 떼창인지 모르겠다. 아직까지도 우리 노래를 기억해 주시는구나 싶어 감동이었다"고 밝혔다.
씨야는 활동을 위해 별도의 회사 '씨야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멤버들이 직접 MR 편집과 곡 순서 선정 등을 담당하고 있다. 20주년 활동의 목표로 '1위'를 꼽으며 "저희 20주년의 선물이 1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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