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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스트라스부르 감독 로세니어 영입 임박

게시2026년 1월 3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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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스트라스부르의 리암 로세니어 감독 영입을 추진 중이며, 양 구단이 최근 협상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조 마레스카와의 결별 이후 새 사령탑을 물색 중인 첼시는 로세니어를 주요 후보로 지목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026년 1월 2일 "로세니어의 첼시 이적은 점점 더 임박한 것으로 보이며, 주말 이후 공식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양 구단이 대주주 블루코를 공유하고 있어 복잡한 상황이 우려되는 가운데, 감독 이적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후임 감독 물색이 병행될 예정이다.

리그앙 관계자들은 로세니어의 떠남이 스트라스부르에 큰 혼란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로세니어는 스트라스부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지만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은 하지 않았으며, 다가올 니스 원정까지는 스트라스부르를 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로세니어는 당장 첼시 부임에 대한 모든 질문에 확실한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스트라스부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만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확신은 주지 않았다. 로세니어는 “소문도 많고 추측도 많다. 하지만 감독으로서 이런 부분에 신경 쓰기 시작하면 실패하게 된다. 내 일은 이곳에 있고 나는 스트라스부르를 사랑한다”며 “우리는 우리의 일에 집중했다. 목표는 이곳에서 좋은 것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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