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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 고소

수정2026년 3월 23일 17:30

게시2026년 3월 23일 16:1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를 명예훼손·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명씨와 변호인은 23일 청주흥덕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며 신 예비후보가 방송에서 '명태균이 여론조작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신 예비후보는 명씨의 고소를 민주당 당내 경선을 앞둔 '정치 공작적 구태'로 규정하며 상세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명씨는 자신을 여론조작범으로 몰고 공익제보자라는 신 예비후보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법적 공방이 본격화됐다.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 오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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