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광주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해 200대 투입
게시2026년 4월 27일 17:5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토교통부는 하반기 광주시를 국내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하고 자율주행차 200대를 투입해 대규모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도시 단위의 실증은 국내 처음이며 현대자동차가 제작과 운송 플랫폼을, 삼성화재가 보험을 담당한다.
한국은 중국에 비해 규제 기준이 엄격하고 기술·인프라 축적이 늦어 자율주행 기술 격차가 벌어진 상태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자율주행 차량 기술 개발 표준 등 제도 정비에 나선다.
현대차는 올해 안에 제네시스 G90부터 레벨2+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고 2028년에는 도심 환경에서도 핸즈프리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추격나선 현대차…연내 자율주행 G90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