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타냐후 이란 공격 재개 언급, 국제 유가 상승
게시2026년 6월 4일 04: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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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과 이란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브렌트유 8월물은 배럴당 97.81달러로 1.89% 올랐고, 서부텍사스산원유 7월물은 96.02달러로 2.41% 상승했다.
네타냐후는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필요시 이란을 향해 전면적인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군과 미군 모두 준비가 돼 있으며 이란이 이를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네타냐후의 강경 대응에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져 시장 동요가 제한적이었다. 네타냐후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부분 사안에서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제유가] "필요하면 이란 공격 재개" 네타냐후 발언에 2% 안팎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