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FC 공식 창단, 2030년 K리그1 승격 목표
수정2026년 1월 6일 16:03
게시2026년 1월 4일 18: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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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4일 포은아트홀에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식을 열고 2026시즌부터 K리그2에 합류한다. 이상일 구단주를 비롯해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최윤겸 감독,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FC는 석현준, 신진호, 김민우, 최영준, 임채민 등 베테랑 선수들과 포르투갈 출신 골키퍼 노보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최윤겸 감독은 선수단 구성에 90% 이상 만족하며 K리그2 6위권 도전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유니폼을 공개했다.
다만 홈 구장인 용인미르스타디움의 열악한 접근성이 우려로 지적됐다. 경기장 인근에 용인 에버라인 정차역이 없어 관중들이 역에서 도보로 25분을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이상일 구단주는 교통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생팀 용인FC의 '폭풍 영입'... 새 시즌 K리그2 다크호스 부상
‘역에서 도보로 25분’ 신생팀 용인FC의 문제점, 미르스타디움의 열악한 접근성…이상일 구단주 “차근차근 풀어가야”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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