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배추·양상추 가격 엇갈려, 채소 품목별 가격 흐름 극명
게시2026년 10월 10일 13: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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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가격이 1년 전보다 157.4% 올라 ㎏당 1239원을 기록한 반면 양상추는 56.7% 내려 ㎏당 1146원이 됐다. 같은 채소라도 품목별 가격 흐름이 크게 엇갈리는 모습으로, 지난 9일 기준 양배추 가격이 양상추보다 높아졌다.
최근 일주일 동안 22개 농산물 중 13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12개 품목이 내려갔다. 상추는 67.7% 내려 하락 폭이 가장 컸고, 호박은 49.9%, 파프리카는 48.1% 떨어졌다. 반면 무는 66.7% 비싸졌고 마늘은 7.1% 올랐다.
김장 재료의 가격 흐름도 엇갈려 전체 김장 비용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배추는 최근 한 달간 29.8% 내렸으나 전년 동월보다 2.5% 높아 소비자 체감 가격 변화가 불명확하다.

'양배추가 양상추보다 비싸졌다'…뒤집힌 채소값 [프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