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시장 출마 선언…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첫 출연
게시2026년 2월 26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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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6일 중앙일보의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서울시장 도전 배경을 밝혔다. 정 구청장은 다음달 4일 구청장직에서 물러난 뒤 5일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할 예정이다.
중앙일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보이는 이 토크쇼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유튜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황현희 개그맨이 진행을 맡고, 강찬호 논설위원과 정치부 기자들이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여의도 산지직송'과 '불편한 인터뷰' 두 부로 구성된다.
다음달 3일에는 5선 도전을 피력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출연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지난 22일 북 콘서트에서 성수동 개발을 최대 업적으로 내세우는 정 구청장에게 견제구를 던진 바 있어, 두 정치인의 대면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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