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투자자, 반도체 3배 인버스 ETF 베팅으로 30억 원 수익 후 1억 원대 손실
게시2026년 4월 19일 09: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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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한 한 개인 투자자가 반도체 3배 인버스 ETF(SOXS)에 집중 투자하여 지난해 4월 31억 원의 고점을 기록했으나, 이후 약 80% 손실을 입어 1억 9,000만 원만 남게 됐다.
투자자는 2017년부터 SQQQ 등 초고위험 상품에 베팅해왔으며, 반도체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SOXS로 자산 대부분을 집중 투자했다. 그러나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타면서 3배 손실 구조의 SOXS는 2주 만에 54% 급락했다.
이 사례는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의 위험성을 보여주며,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OXS는 4월 초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해외 주식 종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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