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인재 중심 성장 전략, 선전의 공작계획으로 글로벌 인재 유치
게시2026년 3월 7일 09: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국은 인구 보너스 시대를 지나 인재 보너스 시대로 전환하며 글로벌 우수 인재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2008년 시작된 천인계획에서 출발한 중국의 인재 정책은 중앙정부 주도에서 지방정부별 정책으로 분산·정교화됐으며, 선전의 공작계획은 현금보조·주거지원·연구조건을 패키지로 제공해 장기 정착을 유도한다.
선전은 웨강아오대만구 개인소득세 보조금 정책으로 국외 고급인재의 실질 세 부담을 중국 일반 세율 45%에서 홍콩 수준 15% 선으로 낮춰주며, 대학과 연구기관이 연구비·장비·팀 구성 권한까지 제공한다. 인재공원 조성 등 도시 공간으로까지 인재 정책을 확장하며 연구자들이 일하기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한국도 케이-테크 패스, 케이-스타 비자 트랙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지만, 중국의 포괄적 생활 조건 재설계 전략과 비교하면 보완이 필요하다. 기술은 국경보다 환경을 따르므로 둥지를 먼저 짓는 나라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선전시의 특별한 인재유치 정책…주택·교육·의료 등 둥지 지어놓고 봉황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