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네이버웍스로 정부 보고 체계 혁신
게시2026년 4월 1일 2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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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달 AI 협업 도구인 네이버웍스를 내부 행정망에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사무관부터 차관까지 결재 문서에 실시간으로 접속해 동시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 기존의 순차적 보고 체계를 개선했다.
종전에는 문서를 출력해 윗선이 수정한 후 다시 작성하는 과정을 반복해 결재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 네이버웍스 도입으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과장 이하 공무원의 의견이 장·차관에게 직접 전달되며 불필요한 수정 사항이 줄어들었다.
배훈신 부총리가 주도한 이번 시도는 민간 기업식 효율성을 정부에 도입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행정 개혁 움직임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전산망과 병행하며 점진적으로 네이버웍스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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