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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러시아·벨라루스와 우호 관계 과시하며 '반미연대' 강화

게시2026년 3월 25일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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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벨라루스 루카셴코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축전을 노동신문 1면에 배치하며 우방국과의 우호 관계를 과시했다. 김정은은 푸틴에게 보낸 답전에서 '평양은 모스크바와 언제나 함께 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의지를 드러냈고, 루카셴코는 25일부터 평양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한은 러시아·벨라루스와의 삼각 연대를 강화하며 '나쁜 핵 연대'를 형성하고 있다. 루카셴코가 2023년 9월 러시아와 북한의 삼국 협력을 제안한 이후 벨라루스를 통한 북·러 무기 거래 활성화 등이 우려되고 있다.

김정은의 이러한 외교 공세는 미국과 서방에 대항하는 '반미 블록'을 확대해 국제 제재로 인한 경제난을 돌파하고 대미 협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조성된 유리한 전략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25년 9월 3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쇼전쟁승리(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계기로 정상회담을 하는 모습.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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