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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함서 스텔스 무인기 GJ-21 이착륙 시험 성공

게시2026년 10월 31일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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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차세대 강습상륙함 쓰촨함에서 대형 스텔스 무인기 GJ-21의 첫 이착륙 시험에 성공했다고 2026년 10월 31일 발표했다. 다만 시험 날짜와 장소, 사진과 영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신화통신과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GJ-21은 전자기식 캐터펄트를 탑재한 076형 강습상륙함 쓰촨함에서 이착륙에 성공했다. 중국 매체들은 GJ-21이 강습상륙함에서 운용 가능한 세계 최초의 대형 정찰·타격 겸용 스텔스 무인기라고 소개했다. GJ-21은 스텔스 무인기 GJ-11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지난해 9월 베이징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처음 공개됐다.

군사 전문가 장쉐펑은 이번 시험이 강습상륙함에서 대형 스텔스 무인기를 사출 방식으로 이륙시킨 세계 최초의 사례라고 평가했다. 쓰촨함은 만재배수량 4만여t 규모로 대만 관련 군사작전에서 핵심 전력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중국 최초의 함정 탑재형 스텔스 정찰-타격 통합 드론 GJ-21이 최근 076형 상륙강습함 쓰촨(四川)함에서 첫 이착륙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웨이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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