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전 전사자 추모식서 '미국인 전쟁 반대 안 해' 발언
수정2026년 7월 23일 09:28
게시2026년 7월 23일 08: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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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이란 전쟁 전사자 4명의 유해 귀환식에 참석했다. 요르단 미군 기지 공격과 이라크 북부 드론 불발탄 처리 과정에서 숨진 장병들이다.
트럼프는 전사자들을 '위대한 영웅'으로 칭송하며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세 번째 전사자 추모 행사다.
그는 반대 여론을 의식한 듯 '미국인들은 높은 휘발유 가격은 원하지 않지만 전쟁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전쟁 지속 정당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전사자 추모식 참석한 트럼프 “미국인은 전쟁 반대 안 해”
트럼프, 전사한 미군 귀환식 참석…"미국인, 전쟁 반대 안해"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