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975억원에 네덜란드 특급 사비 시몬스 영입, 손흥민 7번 물려받아
수정2025년 8월 30일 09:39
게시2025년 8월 30일 06: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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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2025년 8월 30일 RB 라이프치히에서 네덜란드 특급 공격수 사비 시몬스를 이적료 6,000만 유로(약 975억 원)에 공식 영입했다. 시몬스는 손흥민이 10년간 착용했던 상징적인 7번 등번호를 물려받았으며, 5년 계약에 2년 추가 옵션이 포함됐다.
2003년생 시몬스는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33경기 11골 8도움을 기록한 다재다능한 공격수로, 왼쪽 윙과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그는 앞서 PSV 에인트호번에서 2022-23시즌 48경기 2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르는 등 특급 재능을 증명했다.
시몬스는 입단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꿈꿔왔다. 토트넘은 정말 훌륭한 팀이다"라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시몬스는 아직 젊지만 많은 경험을 쌓았고, 팀에 좋은 영향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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