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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에코랜드, 곶자왈 지하수 체험전시관 7월 개관

게시2026년 5월 13일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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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와 에코랜드가 '지역 기반 상설체험전시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코랜드 내 휴게 공간을 활용해 '제주삼다수 상설체험전시관'을 조성하고 7월 정식 개관한다.

전시관은 제주 화산지형과 곶자왈 생태계, 빗물이 화산송이층을 거쳐 지하수로 변하는 과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한다. 전문 용어 없이 제주 지하수 형성 원리와 보호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태 관광과 공익 홍보를 결합한 지역 상생 모델로 운영된다. 관광객이 제주 자연의 가치와 제주삼다수의 품질을 체험하는 거점으로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에코랜드 관계자들이 13일 지역 기반 상설체험전시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삼다수 상설체험전시관은 에코랜드 관람객 퇴장 동선과 휴게 공간을 활용해 오는 7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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