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최고 32층 992가구 조성
게시2026년 4월 26일 14: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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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관악구 신림동 306 일대의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을 26일 확정했다. 최고 32층 규모로 992가구의 주거단지가 조성되며, 신림재정비촉진지구 완성 시 약 7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1970년대 형성된 노후 저층주거지인 신림4구역은 관악산·도림천과 인접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는 기준용적률 30% 완화, 법적상한용적률 적용 등 규제혁신을 통해 사업성을 대폭 개선하고, 조망특화 주동·테라스하우스·데크주차장 등 입체적 생활공간을 구현하기로 했다.
호암로변에는 데이케어센터·발달장애인 교육센터·공공도서관·공연장 등 공공시설을 집적해 지역 주민 교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신림동이 서남권을 대표하는 생활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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