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급호텔, 새해 첫날부터 뷔페 가격 인상
게시2026년 1월 2일 14: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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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환율 등의 영향으로 1월 2일 기준 웨스틴 조선 서울, 롯데호텔 서울, 신라호텔, 포시즌스 호텔 등 주요 특급호텔이 뷔페 가격을 인상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는 주중 점심을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6.7% 올렸고,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는 평일 저녁과 주말 식사를 19만8000원에서 20만3000원으로 2.5% 인상했다. 신라호텔 '더파크뷰'는 3월 1일부터 금요일과 주말 저녁을 19만8000원에서 20만8000원으로 5.1% 올릴 예정이다.
호텔업계는 식재료 원가와 인건비, 운영비 상승을 반영한 불가피한 조정이라고 설명했으며, 메뉴 구성과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가족 4명이 주말 근사한 뷔페 갔다가 영수증에 81만원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