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우, 슬럼프 극복하고 결승 스리런 홈런
게시2026년 9월 30일 20: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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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30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 5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40m의 초대형 아치로 삼성을 6득점으로 이끌었으며, 이 홈런으로 KBO리그 최초 팀 통산 5600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최형우는 전날까지 최근 10경기 타율이 0.179까지 떨어져 있었고, 이날도 첫 두 타석에서 범타를 기록했다. 포수 허인서의 하이패스트볼 요구에도 불구하고 투수 화이트가 초구 149㎞ 직구를 한가운데로 몰아 최형우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삼성은 이 승리로 4연승을 향한 발걸음을 옮겼으며, 화이트는 5이닝 동안 홈런으로만 5실점하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

슬럼프여도 최형우는 조심해야지… 화이트 상대 140m 초대형 3점포, KBO 통산 최초 팀 5600홈런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