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 인근 해상 어선 스크루 부유물 감김 사고, 해경 구조로 해결
게시2026년 5월 10일 13: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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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북서쪽 약 5㎞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4t급 어선이 스크루에 감긴 부유물로 운항 불능 상태에 빠졌다가 동해해경의 구조로 정상 운항을 재개했다.
전날 오전 7시22분 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3000t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현장으로 이동하며 승선원 5명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 기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2차 사고 예방에 주력하며 오후 3시38분 부유물을 제거했다.
시운전에서 선박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승선원들도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의 신속한 대응이 해상 사고를 최소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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