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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아산 온천 삼일파라뷰 아파트 사고사업장 지정

게시2026년 3월 3일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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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건설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전세보증금 반환 사고가 발생한 충남 아산시 온천동 '아산 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아파트' 입주민 400가구가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월 3일 해당 단지를 지난달 26일 '사고사업장'으로 지정하고 현장에서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고사업장으로 지정되면 임차인은 계약 종료 후 임차권등기만 마치면 즉시 보증이행을 청구할 수 있어, 기존 2개월 대기 기간이 단축된다. 현재 70여 가구의 미반환 보증금이 약 68억원 규모이며, 향후 퇴거 예정 239가구까지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HUG는 단지 내 상담 창구를 열고 사내 변호사 등이 참여해 가구별 맞춤 지원에 나섰다. 계속 거주를 원하는 임차인과 퇴거를 희망하는 임차인의 상황이 다른 만큼, 신속한 보증금 반환과 함께 거주 임차인들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이 과제가 될 전망이다.

3일 충남 천안 아산시 아산 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아파트에서 열린 HUG 찾아가는 임대보증 현장설명회에서 최인호 HUG 사장이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보증금 반환 관련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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