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순금 10돈 증정 이벤트로 이미지 쇄신
게시2026년 5월 1일 1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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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상인회는 5월 31일까지 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순금 10돈을 증정하는 '황금열쇠 수산물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소래포구 어시장은 과거 대게 2마리를 37만원에 파는 등 바가지 논란과 가격 담합 논란으로 이미지가 훼손됐다. 새로 취임한 송한웅 상인회장은 영수증 인증 방식과 키오스크 도입으로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정찰제를 준수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협박을 받기도 했다.
송 회장은 노량진에서 정찰제 도입을 선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소래포구의 불미스러운 이미지를 개선하고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상인회 차원의 자정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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