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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제, 48세 생일에 작년 별세한 언니 서희원 추모

게시2026년 6월 15일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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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희제가 15일 자신의 48번째 생일을 맞아 지난해 별세한 언니 서희원을 향한 그리움을 SNS에 드러냈다. 서희제는 "우리 언니는 영원히 48세에 머물러 있는데 난 오늘 막 48세가 됐다"며 "이젠 내가 언니의 언니가 되어가겠지. 언니는 내 어둠을 밝혀주는 하늘의 별이 되어줬어"라고 절절한 심경을 전했다.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으며 향년 48세였다. 서희원의 남편 구준엽은 서희제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마음을 함께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교제 후 결별했으나 20여 년 만에 재회해 2022년 3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구준엽은 서희원의 묘소를 자주 찾는 모습이 포착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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