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젠슨 황, AI 반도체 혁신 발표로 낸드플래시·GPU 업계 재편
게시2026년 4월 18일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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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2026년 1월과 3월 두 차례 AI 반도체 업계의 판도를 바꿀 기술을 공개했다. 1월 CES에서는 HBM뿐 아니라 SSD 기반 저장장치를 활용하는 추론 맥락 메모리 플랫폼(ICMS)을 발표했고, 3월 GTC에서는 GPU와 언어처리장치(LPU)를 통합한 이종 컴퓨팅 방식을 제시했다.
ICMS 발표 직후 SSD 업체 샌디스크 주가가 27% 급등하며 시장의 관심을 증명했다. 이는 AI 추론 과정에서 고가의 HBM 의존도를 낮추고 저비용 낸드플래시 기반 솔루션을 활용하는 구조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국내 SSD 컨트롤러 기업 파두와 AI 소프트웨어 업체 모레 등이 이 변화의 수혜자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 기술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인접 생태계, 기술 표준 확보를 통해 메모리 호황기를 활용해야 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종 컴퓨팅 시대의 개막으로 단순 반도체 공급을 넘어 통합 솔루션 제공 역량이 경쟁력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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