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 올해 1분기 마약 180kg 적발...여행자 밀수 2배 증가
게시2026년 4월 7일 01:5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올해 1분기 국경단계에서 마약 180kg이 적발됐으며, 여행자를 통한 직접 밀수가 1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관세청은 6일 마약척결 대응본부 회의에서 적발 건수 302건, 중량 180㎏의 1분기 단속 현황을 발표했다.
여행자 밀수는 178건 64㎏으로 적발 건수 128%, 중량 78% 급증했으며, 1㎏ 이상 대형 필로폰 밀수가 주요 원인이었다. 반면 특송화물과 국제우편 경로는 각각 45%, 26% 감소해 코로나 이후 밀수 경로가 다시 여행자로 회귀하는 추세를 보였다.
관세청은 우범 항공편 착륙 직후 일제 검사하는 '랜딩 125' 제도를 확대하고 특송화물 검사 인력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1분기 국경단계 마약 180㎏ 적발…여행자 밀수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