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 충격, 자산시장 공식 재편...금·주식·비트코인 수익률 엇갈려
게시2026년 3월 21일 07: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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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이라는 외부 충격으로 금·주식·비트코인·부동산 등 주요 자산의 수익률이 엇갈리며 투자 전략이 재편되고 있다. 지난 5년(2021년 6월~2026년 2월)간 금이 261.5%로 압도적 1위였고, 국내주식(KODEX200 101.23%), 비트코인(72.55%), 미국주식(61.69%)이 뒤를 이었으며 부동산은 7.85%에 그쳤다.
특히 현 정부 출범 이후 9개월(2025년 6월~2026년 2월)간 국내 증시 상승분의 70% 이상이 집중됐으며, 이 기간 KODEX200은 134% 상승해 금(63.35%)과 미국 SPY(14.66%)를 크게 앞섰다. 현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정책으로 서울 아파트 상승률은 5.57%에 그쳤고, 강남권도 상승률이 주춤했다.
전쟁 이후 전통적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간 관계가 흔들리는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월 28일 이후 비트코인은 13.4% 상승했으나 금과 은은 각각 4.8%, 13.3% 하락했으며, 코스피(-9.7%)와 미국 S&P500(-2.6%)은 약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구조적 상승세에 올라탄 한국 증시에 주목하며 등락 속에서도 주식 투자 확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이냐 비트코인이냐 국장이냐…전쟁 전후, 흔들리는 자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