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옴니버스 생태계 확대 추진
게시2026년 6월 7일 15: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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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을 계기로 피지컬 AI 개발 플랫폼 '옴니버스'가 주목받고 있다. 옴니버스는 현실 세계를 가상공간에 재현해 공장·로봇 등을 설계·시뮬레이션하는 3D 플랫폼으로, 지멘스·폭스콘·도요타·TSMC 등 글로벌 기업들이 활용 중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2일 엔비디아와 옴니버스를 활용한 AI 팩토리 협력 강화를 발표했고, SK텔레콤도 SK하이닉스 반도체 팹 제조·운영에 옴니버스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한국의 풍부한 제조 데이터는 옴니버스 성능 향상의 핵심 자산으로 평가된다.
다만 엔비디아가 GPU 시장에서 쿠다(CUDA)를 통해 시장을 장악한 사례처럼, 옴니버스도 업계 표준화되면서 플랫폼 종속 가능성이 우려된다. 전문가들은 플랫폼 활용으로 개발 속도를 높이되, 종속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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