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찰청, 유담 교수 특혜 임용 의혹 수사 진행 중
게시2026년 10월 1일 00: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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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은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 수사와 관련해 조사 대상 29명, 총 39차례 조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압수물 분석과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 상당한 시일이 걸리고 있다며 수사를 최대한 빨리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고발장 접수 후 10개월째 수사를 진행 중이며, 유승민 전 의원 등 3명을 추가 입건했으나 유 교수는 아직 입건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일체의 정치적 영향이나 고려가 없다고 강조했으나, 장기화되는 수사로 인한 진전 여부가 주목된다.

인천경찰청장, 유승민 딸 유담 수사 관련 “최대한 빨리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