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대학생 대상 '서울영커리언스' 프로그램 확대
게시2026년 6월 7일 17: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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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는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 '서울영커리언스'의 2단계 프로그램인 '챌린지' 봄학기 성과공유회를 6일 개최했다. 비건 식품기업과 협업한 대학생 팀이 브라질 유통사 4곳으로부터 3만5,000달러 규모의 수입 문의를 받으며 수출 판로를 개척한 사례가 발표됐다.
서울영커리언스는 기존 졸업 청년 중심에서 올해부터 대학 재학생 중심으로 개편한 프로그램으로, 캠프·챌린지·인턴십Ⅰ·인턴십Ⅱ·점프업 등 5단계로 운영된다. 봄학기 '챌린지'는 8개 팀 모집에 87개 팀이 지원해 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가자들은 3월부터 11주간 생산 품질·마케팅·영업 분야 과제를 수행했다.
서울시는 올해 1,750명 규모인 참가자를 2030년 5,6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오세훈 시장은 청년 성장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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