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초등학교 228명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
수정2026년 10월 21일 22:38
게시2026년 10월 21일 21: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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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228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지난 17일부터 증상을 호소한 학생들을 전수조사한 결과 유증상자는 모두 228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증상을 보인 학생들의 검체를 채취해 분석을 의뢰했고, 11~16일 제공된 학교 급식 보존식과 조리도구를 회수해 감염 요인을 확인하고 있다. 관계 기관은 대책회의를 열어 개인위생과 소독 등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직 식중독으로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며 정확한 감염 원인과 경로 분석에는 5일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순천 초등생 228명 집단 구토·복통…당국 식중독 역학조사
“배 아파요” 학생 228명 구토·설사…순천 초등학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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