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장마로 편의점 배달 매출 2~3배 급증, 신선식품 주문 폭발적 증가
게시2026년 8월 23일 13: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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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과 장마로 편의점 배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8~205% 증가했다. GS25 채소 매출 686.7%, CU 양곡 매출 2318.4% 등 신선식품 주문이 급증하면서 편의점이 근거리 장보기 채널로 영역을 확대했다.
외출을 줄인 소비자들이 간편식과 음료뿐 아니라 채소·과일·달걀 등 식재료까지 배달로 주문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즉석식품 매출 8배, 라면 4배 증가를 기록했으며 배달 플랫폼 제휴 확대와 무료배송 강화도 이용 문턱을 낮췄다.
편의점업계는 1~2인 가구의 소용량 식재료 수요 증가와 악천후가 배달 이용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배달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편의점이 전통적 장보기 채널을 대체하는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폭염·장마에 편의점 배달 '폭증'…채소·과일까지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