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시마 카프 좀비담배 파문, 선수 2명 압수수색
게시2026년 7월 30일 22: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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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의 좀비담배 스캔들이 확산되고 있다. 히로시마현 경찰은 30일 내야수 야노 마사야, 마에카와 세이타의 자택과 선수단 기숙사를 압수수색했으며, 두 선수 모두 1군 등록이 말소됐다.
야노는 지난달 1일 마약 판매상으로 지목된 전 구단 임원과 밀실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다. 마쓰다 구단주는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팬들에게 사죄했고, 구단은 경찰 수사에 전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태는 지난해 12월 하쓰키 류타로의 좀비담배 적발에서 비롯됐으나, 5월 하쓰키의 SNS 폭로로 확대됐다. 그는 팀 내 6명의 선수가 구입했고 구단 임원이 판매에 연루됐다고 주장했으며, 구단의 전수조사가 예상된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구단주까지 눈물의 사죄…히로시마 좀비담배 파문 일파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