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도 디지털 장벽·환대 부족 문제 심각
게시2026년 5월 1일 05: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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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204만5992명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26.7% 증가했으나, 여행 중 겪는 불편이 국가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야놀자리서치 분석 결과 한국 관광객 불편 경험 비율(11%)이 일본(7%)보다 높으며, 특히 디지털 진입 장벽(27.8%)과 태도·환대 부족(감정 수치 0.78)이 핵심 문제로 지적됐다. 앱 가입·인증, 해외 카드 결제 불가, 배타적 시선 등이 단순 불편을 넘어 관광 경험 전체를 훼손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국관광공사와 관광 기관들은 다국어 환경 개선, 글로벌 결제·인증 체계 구축, 포용적 서비스 문화 정착을 단기·중장기 과제로 제시했다. 외국인을 동반자로 보고 글로벌 기준에 맞는 관광 생태계로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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