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궁중문화축전, 5대 궁에서 개막
게시2026년 10월 10일 08: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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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 주관으로 7일부터 11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에서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이 펼쳐졌다. 야간 한복 연향과 특별전, 현장 재현극 등 궁궐별 특색 프로그램이 동시다발로 진행됐다.
창덕궁 희정당 특별전은 축전 기간 내내 이어지고, 덕수궁은 순종황제 승하 100주년을 기리는 전시를 마련했다. 종묘는 청소년 대상 건축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별 맞춤 콘텐츠를 강화했다.
한글날 연휴와 맞물려 창경궁 시간여행에는 한복 입은 어린이와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 호응이 확산됐다. 전통문화 체험형 축전이 가족 단위 나들이 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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