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한국의 대미투자 이행 평가…정통망법 협력 낙관
게시2026년 4월 8일 04: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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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 대표는 7일 한국이 대미 투자 이행에서 초기 지연이 있었으나 현재는 해결됐다고 평가했다. 한국 국회가 지난달 12일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을 통과시켜 반도체·의약품·핵심광물 등 전략 분야 투자가 본격화할 수 있게 된 상황이다.
그리어 대표는 한·일이 미 상무부와 협의 중인 대미 투자가 복제약과 반도체 같은 핵심 분야에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희토류의 안정적 공급 보장을 중국과 논의하고 있으며, 미·중 경제·무역 관계를 현재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사라 로저스 미 국무부 공공외교담당 차관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관련해 한국 정부와의 협력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표현의 자유 억압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면서도 한국 측이 문제를 이해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美무역대표부 “韓 투자 지연 해소…반도체·복제약 논의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