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거제·통영 수해 복구 현장 폭염 대책 강화
게시2026년 8월 22일 10: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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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통영의 수해 복구 현장에서 비가 그친 뒤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행정안전부가 복구 인력과 이재민에 대한 폭염 대책을 강화한다.
복구 현장에는 식수와 그늘·냉방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이동형 샤워 차량을 배치하며, 온열질환 의심 증상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도록 조치한다.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는 이재민 368세대 693명 중 희망 가구에는 개별 숙박시설을 지원하도록 지방정부에 요청했다.
윤호중 장관은 신속한 복구와 함께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폭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폭우 뒤 이번엔 폭염…거제·통영 수해복구 현장 안전관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