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 시멘트업종 2027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게시2026년 8월 20일 08: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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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에 눌렸던 시멘트업종이 2027년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증가한 주택 착공물량이 시차를 두고 시멘트 출하로 연결되면서 내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시멘트업종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아세아시멘트를 최선호주로 꼽았다. 아세아시멘트와 한일시멘트 목표주가를 각각 1만8000원, 2만1000원으로 상향했으며, 2027년 시멘트 출하량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7%에서 9%로 높였다. 아세아시멘트는 2027년 영업이익이 5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업계는 시멘트 업종 주가가 막연한 건설경기 회복 기대에서 실제 출하량 반등으로 관전 포인트가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착공이 먼저 방향을 튼 만큼 2027년 실적 개선을 확인하기 전에 주가가 선반영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먼저 뜬 착공 신호"…시멘트株, 내년 영업레버리지 터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