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 이수진, 폐업 후 생활고 고백
수정2026년 1월 1일 07:01
게시2025년 12월 31일 12: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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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치대 출신으로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했던 크리에이터 이수진(58)이 12월 30일 SNS를 통해 폐업 후 생활고를 고백했다. 그는 "58살에 버스 타고 다니며 고양이 치료비 걱정할 줄 몰랐다"며 "열심히 살았지만 추락하는 데엔 날개가 없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수진은 지난해 5월 스토커의 지속적인 위협으로 치과를 폐업했다고 밝혔다. 당시 치료비 환불 지연으로 의혹이 제기됐으나, 그는 스토커의 살해 협박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폐업 전 외제차와 파티, 해외여행 등 화려한 일상을 공개했던 모습과 달리 현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반려묘 병원비를 걱정하는 현실을 공개했다.
그는 "건강이 좋지 않아 빨리 끝났으면 했지만, 아직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으니 올인할 뿐"이라며 "응원해 주는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영양제와 다이어트 제품 공동구매로 활동 중이다.

"내 인생이 이럴 줄은"…서울대 출신 치과의사 생활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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